산업 생활

W 서울 워커힐, 자리로 서빙해 주는 뷔페 선봬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 서울 워커힐 호텔이 줄 설 필요 없이 자리로 서빙해 주는 신개념 뷔페를 선보인다.


4일 W 서울 워커힐은 일식 레스토랑 ‘나무’에서 자신의 테이블에서 일품 일식 요리를 원하는만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럭셔리 뷔페 서비스인 ‘세이산’을 15일 신규 론칭한다고 밝혔다. 준비된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메뉴들을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다. 세이산 이용 고객에게는 일본산 생맥주 1잔이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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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성인 1인당 9만8,000원이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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