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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중계, 배지현 아나운서 '남다른 몸매'…알고 보니 모델 출신?

[메이저리그 중계. 사진=배지현 SNS][메이저리그 중계. 사진=배지현 SNS]




메이저리그 중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메이저리그 중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배지현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현재 그날 경기를 생방송으로 분석하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일 ‘베이스볼 투나잇’ 첫 방송 데뷔를 알린 그는 아름다운 미모와 안정적인 진행 솜씨로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하는 등 모델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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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추신수와 이대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메이저리그 중계가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는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이대호와 추신수는 오랜 절친답게 경기 전 만나 환하게 인사를 나눴지만 이대호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 돼 맞대결은 불발됐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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