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종목추천7007]총선을 앞두고 대장주 역할이 기대되는 종목 주목

[종목추천7007] 총선을 앞두고 대장주 역할이 기대되는 종목 주목

1분기 기업 실적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4월에 가장 눈여겨봐야 할 이슈는 단연 1분기 실적 발표로, 전문가들은 대형주의 실적 흐름이 양호하다면 지수상승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하며, 기대감은 아직 유효하다는 태도를 밝혔다.


최근 강세였던 테마는 총선 테마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총선과 관련된 종목들이 급등했다. 백영환 전문가는 이번 종목은 악재가 완전히 소멸한, 테마까지 편승되는 종목이며, 실적 또한 급증 중인 주가는 대 바닥에 있으니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천 종목이 갭상승 출발할 때는 매수를 잠시 멈춘 다음 매수타이밍이 올 때 천천히 매수할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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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번


- 총선 · 대선 테마 대장주의 역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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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가 완전히 소멸해 위험부담이 적어 단기간 수익 가능성 커

- 급증 중인 실적과 주가 대 바닥 종목!

백 전문가는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던 전문가로, 현 대한카약 카누연합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재료매매기법과 악재소멸기법 창시자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애디스탁 애널리스드대회에서 20회 연속 1위, 매일경제와 M경제TV가 주최했던 ‘펀드매니저대회(일명 최고수 따라 하기)’ 3년 연속 1위, 2010년 삼성증권배 실전투자대회 1위 등 증권투자대회에서 1위를 30여회 기록했다. ‘발해’라는 필명으로 10여년간 증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 주식과 증권에 대한 정보 및 무료 상담 제공

※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박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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