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티파니의 귀여운 의상을 놀렸다.
8일 밤 11시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멤버들이 희극인실에서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파니가 분홍색 의상의 아동복 같은 귀여운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먼저 와 있던 라미란은 “어린이집에서 오신 거냐”며 장난을 쳤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에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가 출연한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린 버라이어티다.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