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과 꽉 잡은 두 손 ‘특급 케미’

MBC 새 드라마 ‘운빨로맨스’의 배우 황정음과 류준열이 메이킹 컷이 공개됐다.

지난 6일 황정음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심보늬 & 제수호. 오늘 첫 리딩.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두근두근 분위기. 이게 메이킹 사진이라고요? 이 사진의 정체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숏커트로 변신한 채 류준열에게 기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정음과 류준열은 손깍지를 하고서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정음과 류준열이 출연하는 ‘운빨로맨스’는 5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