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업체인 JLL코리아는 지난 8일 쿠알라룸프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IPA(International Property Award)에서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JLL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 15개 부문의 수상을 휩쓸었다. 최고 등급의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상’은 JLL 코리아를 포함해 JLL 중국, JLL 홍콩, JLL 인도, JLL 일본가 각각 수상했다.
JLL 코리아 대표이사 스티븐 크렉은 “JLL 코리아의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상 수상은 고객에게 양질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JLL의 팀워크와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