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전자, 핫블라스트 기능 적용 직화 오븐 신제품 출시

35리터 가격 65만원

삼성전자는 13일 조리실 상단에서 직화 열풍을 고르게 쏟아 내리는 ‘핫블라스트’ 기술을 적용한 삼성 직화오븐 신제품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35ℓ 흰색 제품으로 국내 최대 용량과 380㎜지름을 자랑한다. 직화 열풍으로 조리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키고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 요리의 풍미를 더한다.  뚝배기와 같은 효과를 내는 세라믹 조리실과 160가지 자동 조리 기능이 탑재됐다. 출고가는 65만원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는 13일 조리실 상단에서 직화 열풍을 고르게 쏟아 내리는 ‘핫블라스트’ 기술을 적용한 삼성 직화오븐 신제품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35ℓ 흰색 제품으로 국내 최대 용량과 380㎜지름을 자랑한다. 직화 열풍으로 조리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키고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 요리의 풍미를 더한다. 뚝배기와 같은 효과를 내는 세라믹 조리실과 160가지 자동 조리 기능이 탑재됐다. 출고가는 65만원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조리실 상단에서 직화 열풍을 고르게 쏟아 내리는 ‘핫블라스트’ 기술을 적용한 삼성 직화오븐 신제품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35리터(ℓ) 화이트 컬러 모델로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에 출시한 35ℓ 블랙 컬러와 32ℓ 블랙&화이트 컬러 모델에 이은 네 번째 핫블라스트 제품이다. 조리실 내부 상단에 위치한 에어홀에서 음식물로 고르게 쏟아지는 직화 열풍으로 조리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키고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 요리의 풍미를 더해준다.


이번에 출시한 삼성 직화오븐은 화이트 컬러 특유의 깔끔함에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국내 최대 용량과 지름 380mm의 커다란 회전판을 갖춰 대형 크기의 피자나 파이 등 크고 많은 양의 음식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다. 99.9%의 항균력과 높은 내구성을 지녀 화덕이나 뚝배기와 같은 효과를 내는 세라믹 조리실은 원적외선이 음식 속까지 깊숙이 침투하게 만들어 요리를 완성해준다. 닭다리 구이와 연어 스테이크 등 160가지의 자동조리 코스가 제품에 내장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 기능, 기름 없이도 바삭하고 건강한 튀김 요리를 할 수 있는 웰빙 튀김, 요거트 등을 만들 수 있는 발효, 말린 과일과 채소를 만들 수 있는 건조 등 다양한 조리 기능을 갖췄다. 핫블라스트를 적용한 삼성 직화오븐 35ℓ 화이트 컬러 신모델의 출고가는 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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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3일 조리실 상단에서 직화 열풍을 고르게 쏟아 내리는 ‘핫블라스트’ 기술을 적용한 삼성 직화오븐 신제품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35ℓ 흰색 제품으로 국내 최대 용량과 380㎜지름을 자랑한다. 직화 열풍으로 조리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키고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 요리의 풍미를 더한다.  뚝배기와 같은 효과를 내는 세라믹 조리실과 160가지 자동 조리 기능이 탑재됐다. 출고가는 65만원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는 13일 조리실 상단에서 직화 열풍을 고르게 쏟아 내리는 ‘핫블라스트’ 기술을 적용한 삼성 직화오븐 신제품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35ℓ 흰색 제품으로 국내 최대 용량과 380㎜지름을 자랑한다. 직화 열풍으로 조리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시키고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어 요리의 풍미를 더한다. 뚝배기와 같은 효과를 내는 세라믹 조리실과 160가지 자동 조리 기능이 탑재됐다. 출고가는 65만원이다./사진제공=삼성전자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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