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오일뱅크 장애인 사우 가족과 나들이






현대오일뱅크의 전국 직영주유소에서 세차도우미로 일하는 장애인 사우와 가족 30여명이 지난 19일 경기도 가평군 쁘띠프랑스에서 봄나들이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중증 장애인 40여명을 세차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21명은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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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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