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일본 동북부 20일 밤 규모 6.1 지진

일본 동북부지역에서 20일 밤 규모 6.1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아직 쓰나미 경고는 없으며 사상자도 나오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이번 지진이 미야기현(혼슈) 센다이에서 남동쪽으로 104㎞ 떨어진 해역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51㎞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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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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