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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설리 닮은꼴 정태우 아내 장인희 “첫째 초등학생, 또래 엄마 중 젤 어려”

‘오마베’ 설리 닮은꼴 정태우 아내 장인희 “첫째 초등학생, 또래 엄마 중 젤 어려”‘오마베’ 설리 닮은꼴 정태우 아내 장인희 “첫째 초등학생, 또래 엄마 중 젤 어려”




‘오! 마이 베이비’에서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첫 출연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는 리키 김-류승주, 임효성-슈, 백도빈-정시아, 신세호-사강, 정태우-장인희의 육아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인희는 “안녕하세요. 배우 정태우의 아내이자 정하준, 정하린의 엄마 장인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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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는 “어떤 엄마냐”라는 질문에 “젊은 엄마다. 이번에 하준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또래 엄마들 중에 제가 제일 어리다”고 답했다.

장인희는 20살에 정태우를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어 첫째를 낳은 장인희는 지난 2015년에 둘째 하린이도 얻었다.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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