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시 여성가족재단, ‘내일(myjob)을 위한 여행’교육생 모집

인천시는 인천시 여성가족재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경력단절여성 대상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일(my job)을 위한 여행’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만 64세 이하 인천지역 거주 경력단절여성(현재 고용보험가입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차례에 걸쳐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6명이 수료했다. 5월에는 6·7기 두 차례에 걸쳐 각 기수별 10~1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장현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