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국수의 신’ 공승연, 순백색 옷 입고 청순미 작렬 ‘기대감 up’

공승연이 KBS ‘마스터-국수의 신’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공승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공승연은 “오늘은 마스터-국수의 신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하나로 단정하게 묶은 공승연이 순백색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매력 포인트인 갈색 눈동자가 도드라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승연이 출연하는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화제작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로 알려졌다.

공승연은 사랑 때문에 지옥에 뛰어드는 김다해 역을 맡았다. 공승연이 출연하는 KBS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