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에버랜드 ‘판다 맞이’ 동영상 SNS서 인기폭발






에버랜드가 22년 만에 중국에서 판다를 들여오면서 이달 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판다 맞이’ 동영상(https://goo.gl/feU356)이 누적 조회 수 500만회를 돌파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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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1분50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판다가 에버랜드에 오기까지의 50일간 준비과정을 판다와 에버랜드의 시각에서 날짜별로 재미있게 해석해 표현했다.

동영상에서 판다는 우리나라에 오기 전 K팝 체험과 한국어 공부, 국산 대나무 맛보기 등을 한다. 또 배우 안세하씨가 판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육사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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