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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년 달린 시계탑 빅벤...공사로 3년간 휴식
입력2016.04.27 18:09:45
수정
2016.04.27 18:09:45
영국 런던 의회의사당의 시계탑 ‘빅벤’이 보이는 웨스트민스터 다리 위에 26일(현지시간) 도로공사 중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다. 영국 의회는 올해 건축 157주년을 맞은 빅벤의 보수공사를 내년 1월부터 3년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빅벤도 수개월간 멈춰 설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AP연합뉴스
-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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