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달팽이마라톤] "망우산 걸으며 역사의 숨결 느꼈어요"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중랑구가 후원한 ‘2016 제1회 서울둘레길 달팽이 마라톤’ 행사가 1일 망우산 코스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격적인 둘레길 걷기 행사에 앞서 서영교(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환(〃〃아홉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나진구(〃〃일곱 번째) 중랑구청장 등이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달팽이 마라톤은 서울둘레길 157㎞ 가운데 매달 최적의 코스를 엄선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 행사다.    /이호재기자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중랑구가 후원한 ‘2016 제1회 서울둘레길 달팽이 마라톤’ 행사가 1일 망우산 코스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본격적인 둘레길 걷기 행사에 앞서 서영교(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환(〃〃아홉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나진구(〃〃일곱 번째) 중랑구청장 등이 시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달팽이 마라톤은 서울둘레길 157㎞ 가운데 매달 최적의 코스를 엄선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 행사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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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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