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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쌀, 어디까지 먹어봤니?

지난해 우리 국민의 쌀 소비량은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고 합니다. 30년 전과 비교하면 반토막 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먹을거리가 많아서 혹은 쌀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등 다양한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간의 오해와 달리 쌀에는 비만을 예방하고 혈당을 낮춰주는 ‘착한’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장점을 극대화한 기능성 쌀까지 속속 개발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몰랐던 쌀의 이야기, 서울경제썸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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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인턴기자 babyeun@sedaily.com

























김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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