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이창재(왼쪽) S-OIL(에쓰-오일) 부사장이 11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에게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OIL이창재(왼쪽) S-OIL(에쓰-오일) 부사장이 11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에게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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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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