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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키친, 제주 요리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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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주의 매력을 알린다.


LG전자는 13일 제주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Grand Kitchen with Master)’에서 에드워드 권, 류태환, 토드 잉글리시 등 국내외 최정상 셰프와 함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사용해 제주도의 전통 음식을 요리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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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는 11~14일 열리는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2016’의 행사 가운데 하나다. 이 행사는 전통 음식으로 제주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사단법인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과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후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 빌트인 주방가전 풀패키지로 올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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