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호텔-해운대 엘시티, 101층 랜드마크타워에 6성급 호텔 운영 계약

송용덕(오른쪽) 호텔롯데 사장이 16일 부산시 해운대구 엘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조귀복 엘시티PFV 대표이사와 엘시티의 101층 랜드마크타워에 롯데호텔의 6성급 호텔을 입점, 운영하기 위한 계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엘시티는 2019년 11월 완공 제정으로 롯데호텔은 260실 규모 관광호텔 운영과 올해 분양 예정인 561실 규모의 최고급 레지던스 호텔 ‘엘시티 더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각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호텔송용덕(오른쪽) 호텔롯데 사장이 16일 부산시 해운대구 엘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조귀복 엘시티PFV 대표이사와 엘시티의 101층 랜드마크타워에 롯데호텔의 6성급 호텔을 입점, 운영하기 위한 계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엘시티는 2019년 11월 완공 제정으로 롯데호텔은 260실 규모 관광호텔 운영과 올해 분양 예정인 561실 규모의 최고급 레지던스 호텔 ‘엘시티 더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각종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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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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