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연인 브루클린 베컴과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해 화제다.
17일(이하 한국시간)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클린과 함께 한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클로이 모레츠 주연 영화 ‘나쁜 이웃들2’ 시사회 현장으로 브루클린 베컴은 클로이 모레츠 허리에 손을 얹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아찔한 시스루 의상으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 브루클린 베컴은 블레이저에 청바지를 매치한 댄디남 코디를 보여 이목을 끌었다.
앞서 클로이 모레츠는 미국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출처=클로이모레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