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9일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장기 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다. KEB하나은행에 대해서는 ‘A-’를 부여했다. 또 피치는 이들 은행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김진희인턴기자 jh694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