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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차관, 中 '발전을 위한 관광국제회의' 참석






김종(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차 발전을 위한 관광국제회의(First World Conference on Tourism for Development)’에 주제발표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김 차관은 “지속 가능한 관광이 포괄적 성장 및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일 ‘제7차 T20 관광장관회의’에도 토론자로 참석한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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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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