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사고있다.
가수 유승준은 5월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 모자 어때요? 다들 오늘이 5월 20일이라고 말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에요? 오늘 특별한 날이에요? 난 또 공항에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자를 뒤집어쓴 유승준의 모습이다. 40대의 나이에도 과거와 변함없는 몸매와 동안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해 9월 LA 총영사관에 재외 동포들에게만 발급되는 F-4 비자를 신청했지만 신청 거부를 받았다. 이에 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3월 4일 첫 재판이 열렸으며, 23일 세 번째 변론이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려 화제를 모았다.
[출처=유승준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