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팬오션, 코데즈컴바인 등 3억5천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이번 달 팬오션(028670), 코데즈컴바인(047770) 등 3억5,0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한 주식 총 39개사 3억4,700만주가 이달 해제된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6개사 3억1,000만주, 코스닥시장에서는 33개사 1억3,600만주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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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5월(1억3,700만주)에 비해 152.5% 증가했다. 지난해 6월(3억8,200만주)에 비해서는 9.1% 감소한 수치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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