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현대오일뱅크, 사할린 출신 동포들과 문화탐방

한복을 차려입은 러시아 사할린 출신의 동포 어르신들이 지난달 31일 충남 서산 해미읍성을 탐방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일제강점기 사할린으로 끌려갔다 수십 년 만에 귀국해 충남 서천군에 정착한 동포 38명을 인근의 해미읍성과 현대오일뱅크 충남 대산공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이날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한복을 차려입은 러시아 사할린 출신의 동포 어르신들이 지난달 31일 충남 서산 해미읍성을 탐방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일제강점기 사할린으로 끌려갔다 수십 년 만에 귀국해 충남 서천군에 정착한 동포 38명을 인근의 해미읍성과 현대오일뱅크 충남 대산공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이날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러시아 사할린 출신 어르신들이 지난달 31일 충남 대산 현대오일뱅크 공장을 탐방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일제강점기 사할린으로 끌려갔다 수십 년 만에 귀국해 충남 서천군에 정착한 동포 38명을 인근의 해미읍성과 대산공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이날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러시아 사할린 출신 어르신들이 지난달 31일 충남 대산 현대오일뱅크 공장을 탐방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일제강점기 사할린으로 끌려갔다 수십 년 만에 귀국해 충남 서천군에 정착한 동포 38명을 인근의 해미읍성과 대산공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이날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