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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시상식장의 총리와 이재용

황교안(앞줄 왼쪽 두번째) 국무총리와 이재용(〃세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영상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호암상 시상식은 삼성 수뇌부와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황동규 시인 등 6명이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권욱기자황교안(앞줄 왼쪽 두번째) 국무총리와 이재용(〃세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영상을 보며 박수치고 있다.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호암상 시상식은 삼성 수뇌부와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황동규 시인 등 6명이 5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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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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