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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펼쳐진 클레이코트

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왼쪽)이 1일 서울광장 특설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롤랑가로스 인더시티’ 이벤트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가 끝나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프랑스 오픈 대회장인 롤랑가로스를 간접 체험하는 행사로 파리와 중국 베이징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제공=스포티즌전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왼쪽)이 1일 서울광장 특설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롤랑가로스 인더시티’ 이벤트 경기에서 서브를 하고 있다.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가 끝나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프랑스 오픈 대회장인 롤랑가로스를 간접 체험하는 행사로 파리와 중국 베이징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제공=스포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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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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