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리바트 창동·논현, 최대 60% 할인 이벤트

현대리바트가 직영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큰 폭의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26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창동과 논현전시장 오픈 1주년과 5주년을 맞아 소파, 거실장 등 상반기 인기 제품을 최대 30%, 생활용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대표 인기상품인 ‘리바트 코네토 거실장 세트 A’는 79만9,000원(정상가 102만8,000원), ‘리바트 스테레오 A 4인 식탁 세트’는 99만2,000원(정상가 141만8,000원), 리바트 테누토 리클라이너 4인 소파 176만원(정상가 234만6,000원)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침대 프레임 구매 고객에게는 리바트 매트리스 브랜드인 ‘엔슬립’과 ‘누베’를 20~25% 할인해 준다. 현대리바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리바트홈’은 매주 특가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 이상 할인 판매한다.

관련기사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스타일샵 논현과 창동전시장은 서울 강·남북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현재 직영 전시장 중에서도 고객 반응이 높은 점포”라며 “앞으로도 지역별·상권별 특성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등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해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