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비그만(왼쪽 첫번째)iF 회장과 김택(〃아홉번째) 바디프랜드 사업전략본부장이 지난 7일 ‘바디프랜드 디자인 프라이즈 by iF’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디프렌드가 iF와 함께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34개국에서 737점이 출품됐다. /사진제공=바디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