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율촌, 7월 1일 성년후견제 활성화 심포지엄

법무법인 율촌이 성년후견제도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다음달 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에서 연다. 율촌 관계자는 “성년후견제 시행 3주년을 맞아 제도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법인 후견’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보다 앞서 성년후견제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성년후견센터 전문가도 참석해 일본 성년후견 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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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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