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쁘띠 바또, 키스 헤링 한정판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프랑스 대표 유아동복 쁘띠 바또가 뉴욕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 키스 헤링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키스 헤링의 작품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빨간 하트를 든 춤추는 커플’을 비롯해 ‘라디오 맨’, ‘댄시 낸시’, ‘고양이 모자’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캐릭터들을 티셔츠와 민소매 톱, 속옷 세트, 신생아용 바디수트 등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만이 아닌 성인 남녀와 아동, 유아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인다. 대표 제품인 아동용 반팔 티셔츠는 4만5,000원에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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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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