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전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당사는 당일 우먼센스에서 보도한 전진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진 소속사 측은 “해당 매체에 당사와 전진은 이미 보도 수일전 해당 내용의 사실확인에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한 상태로, 본 보도에 대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며 “전진은 현재 여자친구도 없는 상태이며, 보도된 바와는 전혀 다르게 지난 3월 13일 신혜성 콘서트에는 회사 매니저의 동반 하에 무대 게스트를 마친 바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전진 소속사 측은 “허위 보도 및 악의적인 보도로 전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해당 매체에 강경대응할 것이며, 이와 관련한 추측성 기사에 대해서도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열애설에 대한 전진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당사는 당일 우먼센스에서 보도한 전진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해당 매체에 당사와 전진은 이미 보도 수 일전 해당 내용의 사실확인에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한 상태로, 본 보도에 대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전진은 현재 여자친구도 없는 상태이며, 보도된 바와는 전혀 다르게 지난 3월 13일 신혜성 팬미팅에는 회사 매니저의 동반 하에 무대 게스트를 마친 바 있습니다.
당사는 허위 보도 및 악의적인 보도로 전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해당 매체에 강경대응할 것이며, 이와 관련한 추측성 기사에 대해서도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사진=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