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신한은행, 미래 경영인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조용병(앞줄 가운데) 신한은행장이 지난 24일 종로구 부암동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 MIP 8기 수료식에서 청년 기업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 MIP는 ‘백년(百年)을 함께하는 은행, 삼대(三代)가 거래하고 싶은 은행’을 모토로 중소 중견기업 2세 경영인과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조용병(앞줄 가운데) 신한은행장이 지난 24일 종로구 부암동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 MIP 8기 수료식에서 청년 기업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 MIP는 ‘백년(百年)을 함께하는 은행, 삼대(三代)가 거래하고 싶은 은행’을 모토로 중소 중견기업 2세 경영인과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





조용병(앞줄 가운데) 신한은행장이 지난 24일 종로구 부암동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 MIP 8기 수료식에서 청년 기업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 MIP는 ‘백년(百年)을 함께하는 은행, 삼대(三代)가 거래하고 싶은 은행’을 모토로 중소 중견기업 2세 경영인과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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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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