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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정유미, 사랑스런 일상 모습 “7월에 만나요”

‘부산행’ 정유미, 사랑스런 일상 모습 “7월에 만나요”‘부산행’ 정유미, 사랑스런 일상 모습 “7월에 만나요”




배우 정유미가 화장품 회사 론칭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평소 모습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에 만나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유미는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가리며 수줍게 하트 모양을 만들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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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유미는 영화 ‘부산행’ 개봉을 준비 중이다. 영화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물.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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