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부의 눈물'

10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웨딩홀에서 열린 '6·25전쟁 65주년 기념 참전유공자 합동결혼식'에서 노년의 신랑 신부가 자녀가 읽어주는 편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주최로 열린 이번 회혼식에서는 올해로 결혼 60주년을 맞은 6·25 참전용사 부부 12쌍이 회혼식을 올렸다./송은석기자10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웨딩홀에서 열린 '6·25전쟁 65주년 기념 참전유공자 합동결혼식'에서 노년의 신랑 신부가 자녀가 읽어주는 편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주최로 열린 이번 회혼식에서는 올해로 결혼 60주년을 맞은 6·25 참전용사 부부 12쌍이 회혼식을 올렸다./송은석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웨딩홀에서 열린 '6·25전쟁 65주년 기념 참전유공자 합동결혼식'에서 노년의 신랑 신부가 자녀가 읽어주는 편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주최로 열린 이번 회혼식에서는 올해로 결혼 60주년을 맞은 6·25 참전용사 부부 12쌍이 회혼식을 올렸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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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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