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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까지 맹활약…70주년 맞은 여경의 날
입력2016.07.01 19:37:01
수정
2016.07.01 19:37:01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제70주년 여경의 날 행사에서 여경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946년 7월1일 79명으로 시작한 여경은 현재 1만1,738명까지 늘어났고 수사·경비·정보 업무는 물론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경찰특공대까지 영역을 넓히는 등 전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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