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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 니슨, 열의와 열정이 세게 느껴져”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 니슨, 열의와 열정이 세게 느껴져”‘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 니슨, 열의와 열정이 세게 느껴져”




이정재가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배우 이정재와의 게릴라 데이트가 방송됐다.


이날 이정재는 “리암 니슨 선배님과도 함께 했다”며 “딸랑 하루 같이 연기했다. 하루 안에 많은 호흡을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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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재는 “(리암 니슨이)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게, 눈으로도 보이고 그 열의와 열정이 세게 느껴졌다. 나도 열심히 준비와 노력을 많이 했지만 더 해야겠다는 욕심이 확 들더라”고 말했다.

한편, 리암 니슨과 이정재가 함께 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이번 달 개봉한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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