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한 관계자가 화학물질 방호복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5개국의 2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해 1만여 점의 안전보건 장비와 제품을 비롯해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 등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