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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母 66년생”, 탁재훈 “나 66년생하고도 사귀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母 66년생”, 탁재훈 “나 66년생하고도 사귀었다”‘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母 66년생”, 탁재훈 “나 66년생하고도 사귀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탁재훈이 바로 어머니와 2살 차이였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룰라 이상민이 스페셜 셰프로 등장한 가운데 탁재훈, B1A4 바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바로의 냉장고를 공개했고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에 “어머니가 젊으신가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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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로는 “(어머니가) 55살이시다. 66년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66년생이면 나 보다 두 살 많다”며 “나 66년생하고도 사귀었었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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