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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셔누, 수준이 다른 완벽 근육남 포스…“실하다”

‘런닝맨’ 셔누, 수준이 다른 완벽 근육남 포스…“실하다”‘런닝맨’ 셔누, 수준이 다른 완벽 근육남 포스…“실하다”




‘런닝맨’ 몬스타엑스 셔누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완벽 복근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달 SBS ‘정글의 법칙’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셔누가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수영선수 출신답게 넓은 어깨와 다부진 몸매를 소유한 셔누는 데뷔하기 전부터 이효리의 몸짱 댄서로도 유명세를 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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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셔누의 몸매를 목격한 배우 이태곤은 “아주 실하다”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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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도 셔누의 몸매는 단연 화제로 떠올랐다.

결국 셔누는 송지효와 팀을 이뤄 ‘런닝맨’의 ‘두근두근 연합 MT in 춘천’편의 우승자가 됐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공식 인스타그램, SBS ‘런닝맨’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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