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도, 융합세라믹 산업 키운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16 공공기관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에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제안한 ‘경남지역 산업육성을 위한 핵심소재기반 지원사업’이 1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내에 산업기반을 두고 있는 소재/부품기업들이 융합 세라믹 관련 기술을 개발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3가지 유형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황상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