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기업 LG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등 5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6 올해의 녹색상품‘에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프레쉬, PF단열재, 합성목재 우젠퀵 등 5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PF단열재 등 2개 제품은 3년 연속, 나머지 제품은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다. /박해욱기자 spook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