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도, 12월까지 농업창업보육과정 개설 운영

경남도가 농촌 고령화 해소와 후계인력 양성을 위해 40세 이하의 젊은 창업 희망자 40명을 선발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농업창업보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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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농업창업보육과정은 농업에 경험이 없는 젊은 층이 대상이다. 실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신규 농업인 교육인 만큼 학습, 훈련, 지도, 상담 등의 과정을 거쳐 안정적·성공적 농업 창업을 견인하게 된다.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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