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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의 첫 비행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의 첫 국내선 취항일인 11일 오전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이 제주-김포 노선 운항을 위해 출발 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에서서울은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중국,일본,동남아 등 국제선 노선에도 취항 예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의 첫 국내선 취항일인 11일 오전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이 제주-김포 노선 운항을 위해 출발 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에서서울은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중국,일본,동남아 등 국제선 노선에도 취항 예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의 첫 국내선 취항일인 11일 오전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이 제주-김포 노선 운항을 위해 출발 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에서서울은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중국,일본,동남아 등 국제선 노선에도 취항 예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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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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