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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타는 포스코대우 어린이 봉사단

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이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장에서 봅슬레이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봉사단은 9일부터 이틀간 훈련 현장에 머물며 영상편지 전달, 대표팀 체력훈련 체험활동 등을 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포스코대우는 2011년부터 8년간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메인 스폰서로 국내외 훈련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이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장에서 봅슬레이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봉사단은 9일부터 이틀간 훈련 현장에 머물며 영상편지 전달, 대표팀 체력훈련 체험활동 등을 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포스코대우는 2011년부터 8년간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메인 스폰서로 국내외 훈련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이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장에서 봅슬레이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봉사단은 9일부터 이틀간 훈련 현장에 머물며 영상편지 전달, 대표팀 체력훈련 체험활동 등을 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포스코대우는 2011년부터 8년간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메인 스폰서로 국내외 훈련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포스코대우 어린이봉사단이 지난 10일 강원도 평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장에서 봅슬레이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봉사단은 9일부터 이틀간 훈련 현장에 머물며 영상편지 전달, 대표팀 체력훈련 체험활동 등을 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포스코대우는 2011년부터 8년간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메인 스폰서로 국내외 훈련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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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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