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흑인 생명도 소중"...美 흑백갈등 확산

<YONHAP PHOTO-1929> People march in a Black Lives Matter rally in Oklahoma City, Sunday, July 10, 2016. Police estimated the crowd at the rally as 2,000 to 2,500 people. (AP Photo/Sue Ogrocki)/2016-07-11 10:51:30/  <?묎텒????1980-2016 ?쒖뿰?⑸돱?? 臾대떒 ?꾩옱 ?щ같??湲덉?.> People march in a Black Lives Matter rally in Oklahoma City, Sunday, July 10, 2016. Police estimated the crowd at the rally as 2,000 to 2,500 people. (AP Photo/Sue Ogrocki)/2016-07-11 10:51:30/


이달 초 미국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경찰의 흑인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10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고 쓴 팻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시위는 뉴욕, 테네시주 멤피스 등 미국 전역에서 벌어졌으며 시위대와 경찰 간 물리적 충돌이 잇따르면서 인종갈등이 ‘강대강(强對强)’으로 치닫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AP연합뉴스

관련기사



변재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