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전자 커피 한 캔 무게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선봬

LG전자가 오는 18일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PH1)를 출시한다. 무게가 커피캔 1개와 비슷한 180g으로 가볍다. 최장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음악을 듣는 중 스피커 통화를 할 수 있다. 내부에 3가지 색을 내는 LED 조명이 있어 무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검정과 빨강 두 종류다. 출고가는 4만9,000원이다./사진제공=LG전자LG전자가 오는 18일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PH1)를 출시한다. 무게가 커피캔 1개와 비슷한 180g으로 가볍다. 최장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음악을 듣는 중 스피커 통화를 할 수 있다. 내부에 3가지 색을 내는 LED 조명이 있어 무드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검정과 빨강 두 종류다. 출고가는 4만9,000원이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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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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