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민통선 달리는 재외동포 청소년들



‘DMZ 자전거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18일 자전거를 타고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일대의 민통선내 철책선길을 달리고 있다.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키우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전 세계 47개국 447명이 참여해 지난 12일부터 전국 9개 지역을 오가며 진행되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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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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