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066430)가 상호를 주식회사 와이오엠으로 변경하고 임시 주주총회에서 염현규·윤종철·박필련 씨를 사내이사로, 김용협·김종기 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