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넘어 앱을 실행하고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고 구입하며 상품평을 작성하는 등 총 14가지 행동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이는 앱 설치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에 따르면 앱을 설치한 지 30일이 지난 이후에도 해당 앱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전체 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존 앱 설치 유도 광고에서 한단계 진화
회원 가입, 상품 구매 등 활동 가능성 높은 사용자에게 광고 지원